YAMAHA
일본 R&D 센터에서 직접제작되는
플래그쉽 모델
PHX
Textured Black Sunburst / Textured Finish / Ash
사이즈
10x8,12x9 ,14x13, 16x15, 22x18
5기통 쉘팩
2023년 현재 야마하플래그쉽 모델 피닉스 PHX는 대표적인 피니쉬인
애쉬나무의 수급 문제로 1년정도 생산을 중단하고 다시 재 생산중인데.
현재는 예약제로 운영해.. 제작 순서가 됐을때 애쉬우드가 남아 있어 생산이 가능하면 제작이 들어가고
아니면 제작이 불가능해 주문이 취소되고 단종이되는 방식으로 변경이되었습니다.
비트맨에서 첫 출시후 몇번의 수입이외에..
전혀 움직임이 없던 피닉스를 국내 악기사들 중 처음으로 다시 커스텀 주문 후
매장에 전시판매를 시작하면서.. 그 후로 다양한 업체들이 PHX에 관심을 갖고
유통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었는데.. 신기할 만큼 딱 그 후로
세계적으로 PHX 점차.. 수요도 늘고.. 목재가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까지 왔습니다.
시기가 맞아 떨어진게.. 참....
대표적인 PHX의 목재인 애쉬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제품입니다.
비트맨에서 1년전에 주문을 한 제품이 이제서야 입고되어 매장 재고 보유중입니다.
구매 후 배송은.
울릉도를 제외한
택배가 아닌 직배송으로 직접 설치해드립니다.
칙코리아 연주당일 데이브웨클과함께. (데이브웨클이칙코리아에게 자신이 쓰는 드럼과 같은거라고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날..^^;;) | 비트맨에서 납품한 PHX(렌탈업체)칙코리아 연주날 데이브웨클이 처음 사용 |
PHX는 야마하 4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야마하 최상위 모델입니다.
피니쉬 방식에 애쉬 마감과 메이플 마감으로 나뉘어 지는데..
단순 피니쉬만 다른게 아니라 사운드 자체에도 약간의 영향을 줍니다.
같은 피니쉬에서도 메이플은 메트 피니쉬와 글로스 피니쉬
애쉬는 텍스쳐피니쉬와 글로스 피니쉬 나뉘며 가격도 달라지죠.
거기에 하드웨어도 색상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표가 어마어마하죠.
메이플과, 애쉬, 글로스, 하드웨어 색상에 따라.
모든 금액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쩌면.. 1600만원이라는 가격이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니는거 일 수도 있습니다.
피닉스를 가장 저렴하고 멋스럽게 선택을 하고 싶을때는
애쉬 텍스쳐 피니쉬로 선택을 하시면됩니다.
보통 주문에서 물건수령까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 걸리며..
야마하 대리점에따라 년초에 미리 주문을 넣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한두 세트가 다라고 보면 되죠.
비트맨에서는 올 해도 변함없이 주문은 들어가 있는 상태구요..
피니쉬는 애쉬 글로스 피니쉬인 Garnet Fade Gross 입니다.
바로 영상에 나오는 이 드럼세트죠..
피닉스의 새로운 바람을 다시 불게 한게
바로 비트맨입니다.
많이 판매를 했고 취급을 했기때문에..
악기 특성을 잘 알죠..
전문 상담을 원한다면.. 비트맨에서 가능합니다.
기존 주문 제품 사이즈는 10, 12, 14 ,16, 22이며..
피닉스는 기본 스네어가 없이 5기통구성입니다.
스네어가 없죠.. (아직까진..)
원한다면.. 8인치도 추가 주문 가능하구요.. 주문하고 잊을만 하면 옵니다.
하드웨어도 별도 이기때문에..
하드웨어 집어 넣고 스네어 잡고 하면 정가기준 1600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쉘팩 기준으로 원하시는 사이즈로 찾는다면.. SQ2 수준으로 보시면 되구요.
물론 사이즈에 따라 10프로에서 좀 더 차이가 납니다.
기본으로 세팅되어있는 헤드는 위아래 앰버서더 클리어 헤드가 기본 장착되어있구요..
베이스헤드는 파워스트록3 클리어 헤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피닉스는 메이플 커스텀과 동일하게 포장되어있어..
그렇게 하이엔드 느낌의 포장은 아니구요..
대신 피닉스만의 사운드는 확실히 보여줍니다.
제작자는 자토바를 기준으로 다양한 나무들을 조합해서
샘플을 만들고 울림체크하면서 오랜시간 걸쳐서 데이터를 모아서
가장 큰울림이 나오는 조합을 찾게된 쉘이 현재의 11플라이 쉘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거기에 신형 탐마운트와 신형 후크러그가
피닉스의 개발의 핵심포인트가 된 신기술이였습니다.
그 기술들을 현재의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과 라이브커스텀 하이브리드가 이어받고 있는거죠.
이처럼 피닉스는 가격이 비싸서 좋은 드럼이 아니라.
야마하의 노력과 기술력이 창조한 새로운 드럼사운드라 할 수 있죠.
비트맨에서 다양한 사이즈를 원하는 피니쉬로 주문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피닉스 가격은 기본 쉘팩 10,12,14,16,22 5기통을 기준으로 (스네어는 없습니다.)
사이즈와 피니쉬, 하드웨어 색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
메이플 크롬이가장 저렴하고.. 애쉬글로스 골드플레이트가 가장가격이 비싸기때문에..
같은 피닉스라도 1300만원대 부터 2200만원때까지 올라가기에..
자세한 금액은 꼭 매장으로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AMAHA
일본 R&D 센터에서 직접제작되는
플래그쉽 모델
PHX
Textured Black Sunburst / Textured Finish / Ash
사이즈
10x8,12x9 ,14x13, 16x15, 22x18
5기통 쉘팩
2023년 현재 야마하플래그쉽 모델 피닉스 PHX는 대표적인 피니쉬인
애쉬나무의 수급 문제로 1년정도 생산을 중단하고 다시 재 생산중인데.
현재는 예약제로 운영해.. 제작 순서가 됐을때 애쉬우드가 남아 있어 생산이 가능하면 제작이 들어가고
아니면 제작이 불가능해 주문이 취소되고 단종이되는 방식으로 변경이되었습니다.
비트맨에서 첫 출시후 몇번의 수입이외에..
전혀 움직임이 없던 피닉스를 국내 악기사들 중 처음으로 다시 커스텀 주문 후
매장에 전시판매를 시작하면서.. 그 후로 다양한 업체들이 PHX에 관심을 갖고
유통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었는데.. 신기할 만큼 딱 그 후로
세계적으로 PHX 점차.. 수요도 늘고.. 목재가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까지 왔습니다.
시기가 맞아 떨어진게.. 참....
대표적인 PHX의 목재인 애쉬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제품입니다.
비트맨에서 1년전에 주문을 한 제품이 이제서야 입고되어 매장 재고 보유중입니다.
구매 후 배송은.
울릉도를 제외한
택배가 아닌 직배송으로 직접 설치해드립니다.
칙코리아 연주당일 데이브웨클과함께. (데이브웨클이칙코리아에게 자신이 쓰는 드럼과 같은거라고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날..^^;;) | 비트맨에서 납품한 PHX(렌탈업체)칙코리아 연주날 데이브웨클이 처음 사용 |
PHX는 야마하 4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야마하 최상위 모델입니다.
피니쉬 방식에 애쉬 마감과 메이플 마감으로 나뉘어 지는데..
단순 피니쉬만 다른게 아니라 사운드 자체에도 약간의 영향을 줍니다.
같은 피니쉬에서도 메이플은 메트 피니쉬와 글로스 피니쉬
애쉬는 텍스쳐피니쉬와 글로스 피니쉬 나뉘며 가격도 달라지죠.
거기에 하드웨어도 색상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표가 어마어마하죠.
메이플과, 애쉬, 글로스, 하드웨어 색상에 따라.
모든 금액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쩌면.. 1600만원이라는 가격이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니는거 일 수도 있습니다.
피닉스를 가장 저렴하고 멋스럽게 선택을 하고 싶을때는
애쉬 텍스쳐 피니쉬로 선택을 하시면됩니다.
보통 주문에서 물건수령까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 걸리며..
야마하 대리점에따라 년초에 미리 주문을 넣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한두 세트가 다라고 보면 되죠.
비트맨에서는 올 해도 변함없이 주문은 들어가 있는 상태구요..
피니쉬는 애쉬 글로스 피니쉬인 Garnet Fade Gross 입니다.
바로 영상에 나오는 이 드럼세트죠..
피닉스의 새로운 바람을 다시 불게 한게
바로 비트맨입니다.
많이 판매를 했고 취급을 했기때문에..
악기 특성을 잘 알죠..
전문 상담을 원한다면.. 비트맨에서 가능합니다.
기존 주문 제품 사이즈는 10, 12, 14 ,16, 22이며..
피닉스는 기본 스네어가 없이 5기통구성입니다.
스네어가 없죠.. (아직까진..)
원한다면.. 8인치도 추가 주문 가능하구요.. 주문하고 잊을만 하면 옵니다.
하드웨어도 별도 이기때문에..
하드웨어 집어 넣고 스네어 잡고 하면 정가기준 1600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쉘팩 기준으로 원하시는 사이즈로 찾는다면.. SQ2 수준으로 보시면 되구요.
물론 사이즈에 따라 10프로에서 좀 더 차이가 납니다.
기본으로 세팅되어있는 헤드는 위아래 앰버서더 클리어 헤드가 기본 장착되어있구요..
베이스헤드는 파워스트록3 클리어 헤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피닉스는 메이플 커스텀과 동일하게 포장되어있어..
그렇게 하이엔드 느낌의 포장은 아니구요..
대신 피닉스만의 사운드는 확실히 보여줍니다.
제작자는 자토바를 기준으로 다양한 나무들을 조합해서
샘플을 만들고 울림체크하면서 오랜시간 걸쳐서 데이터를 모아서
가장 큰울림이 나오는 조합을 찾게된 쉘이 현재의 11플라이 쉘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거기에 신형 탐마운트와 신형 후크러그가
피닉스의 개발의 핵심포인트가 된 신기술이였습니다.
그 기술들을 현재의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과 라이브커스텀 하이브리드가 이어받고 있는거죠.
이처럼 피닉스는 가격이 비싸서 좋은 드럼이 아니라.
야마하의 노력과 기술력이 창조한 새로운 드럼사운드라 할 수 있죠.
비트맨에서 다양한 사이즈를 원하는 피니쉬로 주문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피닉스 가격은 기본 쉘팩 10,12,14,16,22 5기통을 기준으로 (스네어는 없습니다.)
사이즈와 피니쉬, 하드웨어 색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
메이플 크롬이가장 저렴하고.. 애쉬글로스 골드플레이트가 가장가격이 비싸기때문에..
같은 피닉스라도 1300만원대 부터 2200만원때까지 올라가기에..
자세한 금액은 꼭 매장으로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