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맨의 커스텀 드럼


다양한 브랜드의 악기가 존재하지만.. 

그 브랜드에서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악기를 주문 제작해주기도 하죠. 


어떤악기는 그런 취향에 맞춰서만 생산하기도 하는데.. 

그걸 커스텀제작이라고 합니다. 


커스텀제작이라는 용어는 드럼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단어죠.


비트맨에서는 야마하 피닉스, 타마 스타, 펄 마스터웍스, 소노 SQ2, 포르투칼 그루브, 미국 포크파이등의 

전문 업체의 커스텀 드럼 제작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커스텀드럼을 꿈꾸시는 분은 비트맨으로 문의하세요.

(이글은 예시입니다)

커스텀이란?

브랜드마다 브랜드의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지만,

가장 상위 모델의 경우 고객이 개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모델이 존재합니다. 


기본 베이직은 어느 정도 틀을 정해 놓고 사이즈나 마감뿐만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정해서 세밀하게 세팅이 가능한 드럼도 있고


아에 새롭게 디자인할 수있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런건 커스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맞춤가구를 제작하듯이..


맞춤 양복을 제작 하듯이.. 개인의 기호에 맞게 악기를 제작 할 수 있죠.



그러나.. 드럼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을 경우..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고.. 


지식이 있어도 어디에 어떻게 주문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비트맨에서는 그런분들 위해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구매까지 도와드립니다. 

비트맨 포크파이와 만나다


포크파이 퍼커션은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커스텀 전문회사입니다. 

미국에 크고 작은 회사의 하청 작업도 하고 피니쉬를 개발해주기도 하고 대량으로 생산하지 않을 제품들을 

대신 만들어주기도 하고.. 요즘은 아주 로져스가 다시 부활하면서 로져스 생산을 책임을 지고 있는 업체이기도합니다. 


마팩스의 다양한 피니쉬를 포크파이에서 만들어주기도 했죠. 


루딕의 아크릴드럼이나..OCDP 제품들도.. SJC 조차 과거에는 포크파이에  작업 파트 한부분을 의뢰하기도 했죠. 

 그런 포크파이를 국내에서는 단순히 돼지 로고의 저렴한 아크릴드럼.. 괜찮았던 메이플 스네어 정도로만 각인이 되어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사람들은 다 알고 그매력에 빠져 지냅니다. 


그런 포크파이와 비트맨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