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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드럼 그리고 펄 EXX _20190208_대구화원연습실

비트맨
2019-04-15

안녕하세요.비트맨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 젊은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드럼에 매료되어 그렇게 열심히 했던 드럼을 50이 넘어 설레임을 갖고 다시 시작하시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두분의 남성분이 명덕에서 악기를 이곳저곳에서 알아보시다가 우연히 한 악기사의 소개로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게되었습니다.

매장에 오셔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목소리가 약간 상기된 게 느껴졌었죠.


어릴적에 악기레슨도 받고 연주도 하셨는데 최근 어릴적 같이 음악활동하던친구분들이 이제 다시 한번 밴드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권유에 덜컥 연습 공간도 계약하시고 공간을 직접 만들고 계시다면서 드럼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알아보시는 중이셨죠.

연습실에  적지않은 예산이 들어간지라 적당한 예산안에서 구매를 원하시면서 그래도 연주도 가능한 세팅을 원하셨습니다.


드럼을 차분히 설명해드리고 심벌 종류도 재질 별로 설명해드리고 소리도 들려드리면서 그래도 이 정도는 사용해야 된다라는 걸 생각하실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해드렸죠.


그리고 돌아가셨다가 몇일 뒤 혼자서  매장에 재방문하셔서 자세히 견적을 잡으시고 3번째 방문 때 최종결정하시고 결제하시고 설명절이 지나고 원하시는 날에 세팅을 해드린 이야기입니다.

악기는 펄드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EXX모델로 선정되고 심벌은 보스포러스의 신형 모델인 오덴티크에  터키쉬 18인치 크래쉬가 더해졌죠.

오덴티크보스포러스 트레디셔널 모델과 성향이 비슷하지만 더 얇은 느낌이고 시원하고 안정감있는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헤드는 대만산 앙코르 핀스트라이프로 교체해서 셋업되었습니다.

의자는 DF 모델 중 고급형 스크류제품인 df-T1A로 세팅되었구요.

악기 선택할때 색상을 딱 흰색으로 찍으셨는데 관리만 잘되면야 흰색이 깔끔하고 이쁘긴합니다.

대부분으 포플러나 베이스 쉘의 드럼들은 PVC필름으로 커버링한 제품들이라 단색이 많고(대표적인색상이와인색이죠)

마펙스 스톰이나 오델리 인락모델 또는 딕슨 라이엇모델은 무늬나 다양한 모습의 커버링 제품도 있긴합니다.

EXX모델은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 쉘도 마호가니가 혼합된 쉘이고 마운트 방식도 쉘에 바로 구멍을 뚫지않고 옵티마운트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런 방식은 타브랜드에선 100만원 중 후반 가격대인 윗모델로 올라가야 들어가는 옵션입니다.

기본 베이스 프론트 헤드 홀이나 베이스 뮤트 제품이 포함되어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꾸준히 팔리고 수량으로 10대씩 들어와도 오래 걸리지않고  다 팔리는 제품입니다.

커버링 모델 말고 락커 모델인 EXL은 예전에 하드웨어 팩이 930시리즈가 기본구성으로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수입되면서 830 하드웨어 팩으로 변경되고 금액 조절이 되서 잘됐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간혹 원목느낌의 피니쉬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이 알아보시면 좋을만하죠.



매장에서  악기를 상담해보면 역시 남자들의 로망인 악기는 드럼인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드럼 정말 매력적이죠 !아시죠??한번 빠지면 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이 글을 읽고계시는겁니다.

이번 사연의 구매자분도 그러시더군요.


술도 재미없고 골프도 안 맞고 ㅋ

이젠 그냥 슬슬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그렇게 연습도 하고 연주도 하면서 남은 여생 동안 좋은 놀이,놀이터로 사용할거라면서ㅋㅋㅋ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딱판쳐보자구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비트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