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맞게 새롭게 설계한 탐패드들과 27k 모듈을 통해 디지털 센서인 스네어와 라이드를 그대로 가져왔고 14인치 기본 크래쉬와 16인치 추가 크래쉬가 포함되며 심벌스탠드와 탐홀더는 롤랜드 오리지널 하드웨어들이 포함된 새로운 전자드럼입니다.
- 스네어 스탠드, 하이햇스탠드, 베이스페달은 기본구성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VAD506 with 27K
V-Drums Acoustic Desgin
TD-27K의 모듈을 기본으로 사용하기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사양외에 기능들은 27k와 같습니다. 잠깐 27k를 살펴보면. |
27k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리얼 사이즈의 멀티센서를 가진 14인치 패드를 지원하는데 있죠. 디지털센서로 인해 상시 크로즈 림샷과 오픈림샷 표현은 물론 리얼 스네어와 거의 흡사한 패드 반응성과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거기에 18인치 라이드는 전자드럼의 새로운 심벌패드 세계를 보여줍니다. |
TD-50K 음원을 사용하여 최대한 어쿠스틱 가까운 자연스런 사운드에 마이킹과 오버헤드 마이크의 성향까지 조절하면서 좀 더 디테일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합니다. |
25k의 커스텀 마이징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풍부한 음원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이어 방식의 서브 음원 세팅을 통해 한번의 터치로 두가지의 사운드를 볼륨과 터치의 민감도에 따른 변화등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줄수 있고 각 패드별 이큐세팅등 세부조절이 가능합니다. |
가장 큰 업그레이드 중 한부분인 바로 이팩터 컨트롤입니다. 기존모델은 단순 종류와 전체 량만 조절이 가능했다면. 27k는 50k와 마찬가지로 컴프, 페이즈,공간계 이패터, MFX 이팩터까지.. 다양한 이팩터를 유저가 아주 세밀하게 조절하여 세팅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마이킹세팅까지 조절해서 공간감을 더 디테일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
예상치 못했던 USB 컨넥터를 통한 DAW와의 확장성은 상위 모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입니다. 간단히 USB연결을 통해 28채널로 오디오 및 미디 녹음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기본 내장 음원과 디테일한 커스텀 마이징기능, 거기에 퓨어어쿠스틱 앰비언스 시스템은 레코딩작업에 큰 도움을 줍니다. |
17k에서 첫 선을 보였던 블루투스 기능이 미디부분에서 더 업그레이드되었고 기존 25K에 없던 다양한 코칭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그외 패드확장성이 커져서 추가 심벌이외에 3개의 패드를 추가 할 수있으며 멀티패드도 한개 더 추가가 가능합니다. 그외 다이렉트 아웃이 있어서 라이브 무대에서 사운드그대로 메인 콘솔로 보낼수있습니다. |
비트맨 코맨트
TD-27K의 이름은 MID-LEVEL V-Drums., NEW- Generation Performance 입니다.
악기가 국내에 입고되었다고 해서 메뉴얼과 첨부자료를 살펴본 결과..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만해도 유저들은 좋아할거지만..
전자드럼을 좀 사용 할 줄 아는 유저들이나 BGM등 배경음이나 효과음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사용했을때 편의성들까지..
중간 지점에서 아래지점보다는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위에 모델에서는
뽑아먹을 건 다뽑아먹고 어떤건 더 나아진..
그런 모델이였습니다.
제목이 이해가 되더군요.
예전에 25K의 장점은 간단하고 쓰기편한 모듈과 확실한 사운드
거기에 고급진 패드 구성 및 하드웨어 구성이였는데..
27K는 거기에 첨단 기능까지 다 들어간 모델이라 보면됩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유저, 전문음악가 모두에게
필요한 모델이 될 거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은 더 세분하고 디테일해졌고,,
보족했던 부분은 필요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음원과 패드확장성등)
유지할건 유지한 적절한 미드 레벨 모델이라 보면되죠.
여기까지가 27kv에 대한 상세 설명이였죠.
VAD506의 포인트는
바로 어쿠스틱 사이즈에 있다는 겁니다.
어쿠스틱 드럼쉘을 이용해
어쿠스틱 드럼 사이즈 그대로
전자드럼에 맞게 디자인했다는겁니다.!!!
기존 전자드럼을 구매했을 때 아쉬웠던 점 중
외관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하고
바로 무빙에 대한 아쉬움이 해결이되었죠.
거기에 27k에 기본으로 지원되는 멀티센서의 역활은
기본적으로 가져가니.. 좀 더 어쿠스틱을 지향할려고 하는
롤랜드 멀티 센서에 대한 노력이
VAD 시리즈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결과가 되었죠.
굳이 기존의 어쿠스틱드럼에 매쉬를 입혀서 흉내만 낸게 아니라.
거기에 맞게 센서 디자인이나 위치등을 최적화 시켰다는 게 중요합니다.
가상 악기들이 너무나 잘 나오는 지금
사운드의 발전도 필요한건 맞지만 이제부터는 얼마큼 어쿠스틱다운
느낌을 낼 수 있을지가 진정한 관건이죠..
그래서 디지털 멀티센서가 필요한 이유기도 하구요.
그첫번째 시도가 50K 였고 대중화 모델이
27k 라면 외형적으로 시도한 모델이 바로 VAD 시리즈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멀티 센서도 보편화가 되겠죠? 그변화의 선구자가
롤랜드인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이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또 한번 앞서 나가는 롤랜드를
야마하에서는 어떤 방향을 두고 나아갈지.. 참 궁금하네요.
비트맨에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게시판에 상담을 하시면..
세부적인 옵션들을 상담해드리고 배송일정까지 잡아드립니다.
상기 상품은 택배로 거래가 힘들다고 비트맨에서는 판단내린 제품이기에.
모든 구매자에게 배송설치를 해드립니다.
물론 해외는 제외구요..
포인트!
1.어쿠스틱은 소음때문에 힘들고..
전자드럼은 볼품업서서 하기 싫었던 분들 중 가격에대한
부담이 없는 분들..
2. 전자드럼을 어쿠스틱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50k는 너무 부담되고, 리얼 드럼 사이즈로 구매하고 싶은 분들
3. 어쿠스틱이 굳이 필요없는데 드럼 녹음이 필요해서
전자드럼을 찾으시는 분들.. (스튜디오, 홈레코딩등, 가이드 녹음등)
옵션은 취향에 맞게 브랜드별로 하드웨어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하이햇스탠드
스네어 스탠드,
베이스 페달.
드럼의자입니다.
비트맨 웰컴팩으로
각종 젠더와 보면대, 스틱이 제공되며
드럼매트에 배송설치까지 풀옵션 가격입니다.
다만!! 스피커와 헤드폰은 각자 취향에 맞게 따로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VAD506 with 27K
V-Drums Acoustic Desgin
TD-27K의 모듈을 기본으로 사용하기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사양외에 기능들은 27k와 같습니다. 잠깐 27k를 살펴보면. |
27k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리얼 사이즈의 멀티센서를 가진 14인치 패드를 지원하는데 있죠. 디지털센서로 인해 상시 크로즈 림샷과 오픈림샷 표현은 물론 리얼 스네어와 거의 흡사한 패드 반응성과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거기에 18인치 라이드는 전자드럼의 새로운 심벌패드 세계를 보여줍니다. |
TD-50K 음원을 사용하여 최대한 어쿠스틱 가까운 자연스런 사운드에 마이킹과 오버헤드 마이크의 성향까지 조절하면서 좀 더 디테일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합니다. |
25k의 커스텀 마이징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풍부한 음원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이어 방식의 서브 음원 세팅을 통해 한번의 터치로 두가지의 사운드를 볼륨과 터치의 민감도에 따른 변화등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줄수 있고 각 패드별 이큐세팅등 세부조절이 가능합니다. |
가장 큰 업그레이드 중 한부분인 바로 이팩터 컨트롤입니다. 기존모델은 단순 종류와 전체 량만 조절이 가능했다면. 27k는 50k와 마찬가지로 컴프, 페이즈,공간계 이패터, MFX 이팩터까지.. 다양한 이팩터를 유저가 아주 세밀하게 조절하여 세팅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마이킹세팅까지 조절해서 공간감을 더 디테일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
예상치 못했던 USB 컨넥터를 통한 DAW와의 확장성은 상위 모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입니다. 간단히 USB연결을 통해 28채널로 오디오 및 미디 녹음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기본 내장 음원과 디테일한 커스텀 마이징기능, 거기에 퓨어어쿠스틱 앰비언스 시스템은 레코딩작업에 큰 도움을 줍니다. |
17k에서 첫 선을 보였던 블루투스 기능이 미디부분에서 더 업그레이드되었고 기존 25K에 없던 다양한 코칭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그외 패드확장성이 커져서 추가 심벌이외에 3개의 패드를 추가 할 수있으며 멀티패드도 한개 더 추가가 가능합니다. 그외 다이렉트 아웃이 있어서 라이브 무대에서 사운드그대로 메인 콘솔로 보낼수있습니다. |
비트맨 코맨트
TD-27K의 이름은 MID-LEVEL V-Drums., NEW- Generation Performance 입니다.
악기가 국내에 입고되었다고 해서 메뉴얼과 첨부자료를 살펴본 결과..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만해도 유저들은 좋아할거지만..
전자드럼을 좀 사용 할 줄 아는 유저들이나 BGM등 배경음이나 효과음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사용했을때 편의성들까지..
중간 지점에서 아래지점보다는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위에 모델에서는
뽑아먹을 건 다뽑아먹고 어떤건 더 나아진..
그런 모델이였습니다.
제목이 이해가 되더군요.
예전에 25K의 장점은 간단하고 쓰기편한 모듈과 확실한 사운드
거기에 고급진 패드 구성 및 하드웨어 구성이였는데..
27K는 거기에 첨단 기능까지 다 들어간 모델이라 보면됩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유저, 전문음악가 모두에게
필요한 모델이 될 거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은 더 세분하고 디테일해졌고,,
보족했던 부분은 필요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음원과 패드확장성등)
유지할건 유지한 적절한 미드 레벨 모델이라 보면되죠.
여기까지가 27kv에 대한 상세 설명이였죠.
VAD506의 포인트는
바로 어쿠스틱 사이즈에 있다는 겁니다.
어쿠스틱 드럼쉘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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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에 맞게 디자인했다는겁니다.!!!
기존 전자드럼을 구매했을 때 아쉬웠던 점 중
외관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하고
바로 무빙에 대한 아쉬움이 해결이되었죠.
거기에 27k에 기본으로 지원되는 멀티센서의 역활은
기본적으로 가져가니.. 좀 더 어쿠스틱을 지향할려고 하는
롤랜드 멀티 센서에 대한 노력이
VAD 시리즈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결과가 되었죠.
굳이 기존의 어쿠스틱드럼에 매쉬를 입혀서 흉내만 낸게 아니라.
거기에 맞게 센서 디자인이나 위치등을 최적화 시켰다는 게 중요합니다.
가상 악기들이 너무나 잘 나오는 지금
사운드의 발전도 필요한건 맞지만 이제부터는 얼마큼 어쿠스틱다운
느낌을 낼 수 있을지가 진정한 관건이죠..
그래서 디지털 멀티센서가 필요한 이유기도 하구요.
그첫번째 시도가 50K 였고 대중화 모델이
27k 라면 외형적으로 시도한 모델이 바로 VAD 시리즈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멀티 센서도 보편화가 되겠죠? 그변화의 선구자가
롤랜드인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이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또 한번 앞서 나가는 롤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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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외는 제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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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쿠스틱은 소음때문에 힘들고..
전자드럼은 볼품업서서 하기 싫었던 분들 중 가격에대한
부담이 없는 분들..
2. 전자드럼을 어쿠스틱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50k는 너무 부담되고, 리얼 드럼 사이즈로 구매하고 싶은 분들
3. 어쿠스틱이 굳이 필요없는데 드럼 녹음이 필요해서
전자드럼을 찾으시는 분들.. (스튜디오, 홈레코딩등, 가이드 녹음등)
옵션은 취향에 맞게 브랜드별로 하드웨어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하이햇스탠드
스네어 스탠드,
베이스 페달.
드럼의자입니다.
비트맨 웰컴팩으로
각종 젠더와 보면대, 스틱이 제공되며
드럼매트에 배송설치까지 풀옵션 가격입니다.
다만!! 스피커와 헤드폰은 각자 취향에 맞게 따로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