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에서 보기드문 감각적인 디자인의 개별박스
필자는 순간 물건을 트럭에서 내리면서 샤오미 인 줄...
원래 야마하라면 투박한 박스에 보라색 글씨로 모델명이 덩그러니 적혀있어야 되는데...
흰색에 실사라니...놀랐습니다!
박스를 오픈하고 또 놀랬습니다. 에어캡(일명 뽁뽁이)이라니....
야마하가 언제부터....흐웁
이 사진은 파우치가 보이는군요. ㅋㅋ
패키지팩과 동일하게 개별 팩에도 개별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서 하드웨어끼리 닿아서
생기는 생활흠집을 보호해줍니다.
하이햇은 가운데 저 까만 찍찍이 벨크로가 나중에 분리된 윗부분 봉을 같이 잡아주기때문에.
파우치에 넣기 편해집니다. 꼭 필요한 .. 아주 세심한 배려네요.
드디어 영접! 나름 뽀얗고 눈부시네요~
박스에 보면 도면이 나오는데 첫 오픈 이미지 자체가 도면에 맞게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저는 갑자기 영화 AI가 생각 나는 걸까요? 보신 분들을 그 주인공 로봇의 피부....를...^^;
ㅋㅋㅋ 하이햇은 별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텐션 조절같은.. ㅋ
생각해보면.. 한번도 뭔가 조절해서 사용해본적은 없었던거 같기도하네요. 필자는.~
스압이 별로인 관계로 설명없이 디테일샷을 올립니다.
최대한 구석구석 다 보여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흡사 눈 앞에 있는 듯 하지 않으세요?^^
가장 무게가 나가는 파트가 바로 하이햇 스탠드 입니다.
그래서 2.2키로라는 대단한 무게를 가지고 있죠.. 심벌스탠드 들다가 하이햇 스탠드를 들어보니..
그단새 무겁더군요. 하.. ㅋㅋㅋㅋ 근데..1.5니 2.2니..... 예전에.. 이런 내용들이.....
아~!!! 노트북에서 리뷰를 볼때.. 생각 나는군요. ㅋㅋㅋㅋㅋ노트북 무게가 얼마니. 무겁니 마니.. 쩝..
이런.. 노특북에서 쓰던 무게들이 드럼 하드웨어서 사용하게 될 줄이야~! ㅋ
이러다 나중엔 전자드럼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겠네요..... (.....................나이를 먹어서..인가...?? 지송...)
최대한 무게를 줄이려고 디테일하게 신경 쓴게 곳곳에서 보입니다.
무심코 뽑아든 하이햇 클러치가.. 가벼워서 기존과 비교를 해봤죠..
기존 스탠드 손잡이 무게 | 초경량 스탠드 손잡이 무게 |
하.. 몇그람 차이도 아닌데.. 저게.. 느껴진다느게.. 참.. 재밌네요..
한손으로 거뜬히 들리는 무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대한민국 표준 사이즈 비트맨이 들고있는 크로스타운 3종 세트..
제품을 다 동시에 들어도 기존 스탠드 하나 드는 듯한 무게감
분명 드러머들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상세스펙
- 무게: 2.2kg
- 24” ~ 35” height (62 ~ 90cm)
- 뛰어난 내구성, 가볍고 안정적
- 캐스트 알루미늄 페달 프레임 & 스퍼
- 알루미늄의 외관적으로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지문, 긁힘 등을 훌륭히 방지를 위한 샌드-블래스트 (Sand-blasted) 마감 처리
- 상급 클러치 채택 & 다이렉트 링크 방식
- 앵글 조절 가능
- New 마이크로 윙 너트 디자인
- 심벌에서 자연스럽고 오픈 된 사운드 증가
야마하에서 보기드문 감각적인 디자인의 개별박스
필자는 순간 물건을 트럭에서 내리면서 샤오미 인 줄...
원래 야마하라면 투박한 박스에 보라색 글씨로 모델명이 덩그러니 적혀있어야 되는데...
흰색에 실사라니...놀랐습니다!
박스를 오픈하고 또 놀랬습니다. 에어캡(일명 뽁뽁이)이라니....
야마하가 언제부터....흐웁
이 사진은 파우치가 보이는군요. ㅋㅋ
패키지팩과 동일하게 개별 팩에도 개별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서 하드웨어끼리 닿아서
생기는 생활흠집을 보호해줍니다.
하이햇은 가운데 저 까만 찍찍이 벨크로가 나중에 분리된 윗부분 봉을 같이 잡아주기때문에.
파우치에 넣기 편해집니다. 꼭 필요한 .. 아주 세심한 배려네요.
드디어 영접! 나름 뽀얗고 눈부시네요~
박스에 보면 도면이 나오는데 첫 오픈 이미지 자체가 도면에 맞게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저는 갑자기 영화 AI가 생각 나는 걸까요? 보신 분들을 그 주인공 로봇의 피부....를...^^;
ㅋㅋㅋ 하이햇은 별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텐션 조절같은.. ㅋ
생각해보면.. 한번도 뭔가 조절해서 사용해본적은 없었던거 같기도하네요. 필자는.~
스압이 별로인 관계로 설명없이 디테일샷을 올립니다.
최대한 구석구석 다 보여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흡사 눈 앞에 있는 듯 하지 않으세요?^^
가장 무게가 나가는 파트가 바로 하이햇 스탠드 입니다.
그래서 2.2키로라는 대단한 무게를 가지고 있죠.. 심벌스탠드 들다가 하이햇 스탠드를 들어보니..
그단새 무겁더군요. 하.. ㅋㅋㅋㅋ 근데..1.5니 2.2니..... 예전에.. 이런 내용들이.....
아~!!! 노트북에서 리뷰를 볼때.. 생각 나는군요. ㅋㅋㅋㅋㅋ노트북 무게가 얼마니. 무겁니 마니.. 쩝..
이런.. 노특북에서 쓰던 무게들이 드럼 하드웨어서 사용하게 될 줄이야~! ㅋ
이러다 나중엔 전자드럼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겠네요..... (.....................나이를 먹어서..인가...?? 지송...)
최대한 무게를 줄이려고 디테일하게 신경 쓴게 곳곳에서 보입니다.
무심코 뽑아든 하이햇 클러치가.. 가벼워서 기존과 비교를 해봤죠..
기존 스탠드 손잡이 무게 | 초경량 스탠드 손잡이 무게 |
하.. 몇그람 차이도 아닌데.. 저게.. 느껴진다느게.. 참.. 재밌네요..
한손으로 거뜬히 들리는 무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대한민국 표준 사이즈 비트맨이 들고있는 크로스타운 3종 세트..
제품을 다 동시에 들어도 기존 스탠드 하나 드는 듯한 무게감
분명 드러머들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상세스펙
- 무게: 2.2kg
- 24” ~ 35” height (62 ~ 90cm)
- 뛰어난 내구성, 가볍고 안정적
- 캐스트 알루미늄 페달 프레임 & 스퍼
- 알루미늄의 외관적으로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지문, 긁힘 등을 훌륭히 방지를 위한 샌드-블래스트 (Sand-blasted) 마감 처리
- 상급 클러치 채택 & 다이렉트 링크 방식
- 앵글 조절 가능
- New 마이크로 윙 너트 디자인
- 심벌에서 자연스럽고 오픈 된 사운드 증가